미국 인플레이션 지표가 완만하게 나오면서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엔/달러가 105엔을 상회한 것은 수출주에 호재가 됐다.
다만 개장 전 선박과 전력을 제외한 핵심기계수주액이 전월대비 8.3% 급감한 것은 다소 부담이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164.90엔, 1.17% 상승한 1만 4283.45엔을 기록중이다.
닛케이지수는 1만 4167.02엔에서 상승 출발해 1만 4293.65엔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3.26포인트 급등한 1396.30을 나타내고 있다.
개장 전 외국계 증권사를 경유한 매매 주문은 소폭 순매수를 기록한 것으로 관측됐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지난 2월 27일 기록한 최근 고점을 돌파, 1월 1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연초 1만 5000선에서 갭다운한 구간이 저항선으로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200일 장기 이동평균선이 1만 5000선 밑으로 내려서는 중이다.
간밤 미국 노동부는 지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대비 0.2%, 전년대비 3.9%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은 CPI의 경우 0.3% 상승할 것으로 전망해 결과는 이를 소폭 하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