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국내 건축 설계 시장 내 안정적 지위 기반으로 해외 진출
희림은 국내 건축 설계 시장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지위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 건축설계시장은 Project의 대형화, 디자인 등 심미적 요인에 대한 고려가 증가하고 있으며 설계 인력이 대형 설계법인을 중심으로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희림의 경우 임직원 수를 2000년에 비해 약 3배 이상 증가시키며 기술 인력을 확충하여 국내에서의 지위를 강화하고 있다. 2000년 이후에는 해외 건축 설계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를 진행하여 지난해 이후 투자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갖추어 가고 있다.
◆ 해외시장 성과를 기반으로 고성장, 건설사 대비 매력적인 수익 구조
희림은 지난해 해외 부문에서 약 535억원의 신규 수주를 기록하였으며 올해 해외 매출액은 약 5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연간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약 35.4% 증가한 1626억원, 내년엔 2119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고성장세를 이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수익성 부문에서도 고마진의 해외 매출 비중이 증가하고 매출 증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로 내년 영업이익률은 약 11.5%, 내후년엔 11.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기준으로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하며 목표주가는 올해 EPS 대비 PE Ratio 13배를 적용하여 1만4000원을 제시한다. 시장 평균에 비해 다소 높은 PE Ratio를 적용하는 이유는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이 국내 대형 건설회사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고 안정적인 원가 구조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