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순이익은 역대 최대 규모였던 지난 2004년도와 비슷한 10조7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김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90만원과 함께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그는 "삼성전자의 현 주가는 2008년과 2009년 BPS 대비 PBR 1.8배, 1.6배 수준으로 장기적인 ROE 평균선이 17~20%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과거 내재할인율을 감안할 경우 적정 PBR 수준은 1.9배~2.2배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김 애널리스트는 "올 상반기 메모리 반도체 사업부의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이를 제외한 전 사업부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하반기부터는 메모리 반도체 사업부의 실적도 뚜렷한 개선 추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를 감안할 때 내년도 영업이익 규모는 10조8000억원 달성과 함께 순이익은 역대 최고치인 12조1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은 삼성전자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2008년 영업이익 9.5조원, 순이익 10.7조원 전망
동사의 2008년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1.0%, 59.5% 증가한 76.4조원, 9.5조원이 될 것으로 전망. 순이익은 2004년도와 유사한 10.7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상반기 메모리 반도체 사업부의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이를 제외한 전 사업부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되며 하반기부터는 메모리 반도체 사업부의 실적도 뚜렷한 개선 추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2009년도 영업이익은 10.8조원, 순이익은 역대 최고치인 12.1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전사적인 경쟁력 강화 : 영업이익 한 단계 Level Up 될 것으로 전망
동사의 전사적인 경쟁력 강화는 수치로서 나타나고 있음. 동사의 2000~2007년 연결기준 매출액(주력 사업부문 합계, 기타부문 제외) 연평균 성장률은 13.3%. 반도체 사업부를 제외하면 2005년 이후 꾸준한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2008년에는 반도체 사업부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역대 최대 규모였던 2004년과 유사한 수준, 2009년에는 이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동사의 사업구조 상 일정 수준의 영업이익의 변동은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보이지만 2008년를 기점으로 동사의 영업이익 수준은 다시 한번 한 단계 Level Up할 것으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