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9,100원 유지
웅진코웨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9,100원을 유지한다.
1분기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세전이익은 예상치를 하회했다.
영업외비용 증가는 일회성 요인에 의한 것으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오히려 영업이익 증가에 주목해야 한다. 올해 새롭게 발생된 비용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 14.1%를 달성했다. 예년 상황에서 본다면 영업이익률은 15%를 넘어선다.
합병 효과와 ERP system 도입에 따른 원가절감은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신규 판매도 견조하다. 1분기 렌탈 판매 대수는 283,064대로 전년 대비 7.9% 증가했다.
특히 일시불 판매는 제품 line-up확대와 이마트, 하이마트 등 시판채널 확대로 61.3% 증가한 33,750대를 기록했다.
신제품으로 출시한 음식물처리기는 렌탈(고가형)과 일시불(보급형) 판매를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작년 하반기부터 조금씩 상승했던 해약률이 1Q08에 하락한 것도 긍정적이다.
- 1분기 실적 review – 기대 이상의 원가절감
1분기 매출액은 3,154억원, 영업이익은 444억원을 기록했다.
예년과 달리 그룹 CI변경 비용 10억원과 무형자산상각비 17억원이 발생했지만 영업이익률 14.1%를 기록, 당초 예상했던 13.5%를 상회했다.
매출원가율이 작년 1분기 32.7%에서 30.3%로 2.4%p 향상된 것이 수익성 개선의 주요 원인이다.
웅진재단 기부금 25억과 living 사업부문의 구조조정에 따른 유형자산처분손실 및 재고자산폐기손실 28억원 등으로 세전이익은 369억원을 기록했다.
구조조정 작업이 마무리되어 추가적인 비용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2분기부터는 세전이익도 정상 수준을 회복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