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자산운용협회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3월 말 결산일 현재 상위 10개 자산운용사 임원들의 지난해 평균급여는 3억8184만원을 기록, 전년 2억583만원에 비해 무려 85.5% 증가했다.

반면 이들 운용사 직원들의 평균 급여는 9150만원을 기록, 전년 7791만원에 비해 17.4% 늘어나는 데 그쳤다. 임직원간 평균급여 격차도 4.2배를 기록, 전년도 2.6배에 비해 크게 확대됐다.
임직원 급여는 복리후생비, 퇴직급여 등을 제외한 수치다.
임원 급여 인상률이 가장 컸던 곳은 하나UBS자산운용으로 전년 대비 480% 인상됐다. 또 직원 급여 인상률은 신한BNP파리바투신운용이 64.9%로 가장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