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1050원을 돌파하면서 상승전환되기도 했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매물 부담이 작용했다.
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44.70원으로 전날보다 4.90원 하락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5월물은 1045.60원으로 전날보다 4.7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44.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5.60원 하락 출발하면서 1040.00원까지 단기 하락하기도 했지만 오후들어 은행권 롱플레이와 역외 매수세력이 가담하면서 장중 1052.80원까지 뛰어오르면서 전날 형성된 전고점인 1050.00원을 다시 넘어섰다.
결국 1050원대 안착에 대한 불안감과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1040원대로 다시 조정받으면서 마감됐다.
시장참여자들은 상승추세가 완전히 꺾이지는 않은 것으로 보면서도 단기 조정 움직임도 감안해야 할 시점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