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9일 13시 42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디에이피 관계자는 9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휴대폰 시장의 급성장세에 힘입어 회사의 주력사업 분야인 휴대폰용 PCB부문에서 큰 폭의 매출신장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1/4분기 매출액인 307억원 수준보다 40%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현재 1/4분기 실적 결산을 진행중"이라며 "올해 휴대폰 시장 전망이 밝은 편이어서 수주가 많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PC메모리용 IC모듈 기술개발을 마치고 본격 공급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 관계자는 "최근에는 IC모듈 관련 기술개발을 마치고 대기업에 납품을 본격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 매출액의 10%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에이피는 매출의 80%가 수출물량으로 최근 원달러 환율급등으로 인해 환차익도 예상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올들어 원달러 환율부분도 회사의 경영에 우호적인 편"이라며 "이같은 추세라면 전체 이익에서 큰 부분은 아니라도 환차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