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왕치산(王岐山) 중국 부총리는 상하이에서 열린 금융포럼에서 "환율 메커니즘의 개혁은 상당히 큰 진전을 보았으며 금리가 좀 더 시장에서 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금융산업의 개혁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왕 부총리는 중국 경제가 여전히 높은 물가 압력과 이례적으로 과도한 고정자산투자 증가세 그리고 대외 경제 불확실성 등에 직면해 있다며, 물가안정 속에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긴축통화 정책을 유지하는 가운데 거시경제 통제를 강화하고 또한 건실한 재정정책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