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펀드는 10개국 이상의 아시아 각국 소비관련 업종 약 6000여 종목을 투자대상으로 한다. 높은 성장성이 예상되는 자동차, 가전, 의류 등 경기관련 소비재와 전통적으로 경기방어 섹터로 분류되는 음식료, 담배 등의 필수 소비재를 모두 포함한다.
이 펀드는 아시아의 주식투자에 있어 강점을 보여온 세계적인 운용사인 INVESCO와의 공동으로 운용된다. 내년말까지 해외주식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진성남 CJ자산운용 글로벌운용팀장은 "아시아 경제의 장기 성장세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최근 미국발 경기둔화의 여파로 아시아 증시의 변동성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나 이러한 악재는 이미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되어 오히려 아시아 증시의 향후 전망은 더욱 밝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아시아의 개인 소비증가율은 아직 경제성장률에 못 미치는 상황으로 향후 도시화의 진행과 더불어 아시아 내수시장은 급속히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