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과 이성태 한은총재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후퇴 발언 등으로 충격을 받은 후 숨을 고르는 모습이다.
급등세를 타고 있는 원달러 환율이 최중경 라인으로 일컬어지는 1040원 선에서 안정될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다.
최중경 차관은 옛 재정경제부를 떠나기 직전 1040원 선에서 원달러 환율 하락을 방어하는 달러매수 개입을 강력하게 단행했었고 시장에서는 이를 빗대 1040원선을 최중경 라인이라고 부른다.
어제 1050원까지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은 오늘 오전에는 1040원대 중반으로 다소 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7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5.22%,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1호)도 보합세인 5.29%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10틱 내린 107.31로 출발한 후 107.42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금융통화위원회가 금리동결의 원인으로 꼽았던 원달러 환율이 안정되느냐가 관건이 될 듯하다"면서 "오늘은 환율과 외국인의 움직임에 따라 등락하는 흐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