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040원대로 급등하고 있는 것이 시장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환율이 급등함에 따라 물가상승압력이 높아져 금통위의 기준금리를 인하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오늘은 5월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금통위가 열리고 있어 금통위 결과를 관망하는 분위기지만 환율 급등으로 인해 부담을 느끼면서 출발하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7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오른 5.01%,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1호)는 0.03%포인트 상승한 5.08%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5틱 내린 108.10으로 출발한 후 108.07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환율이 너무 많이 올라 오늘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내리기 어렵게 하는 요인이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면서 "정부가 혹시 환율을 올리고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쪽으로 선택을 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