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은행의 자회사인 외환선물을 통해 금융투자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외환은행은 최근 IB시장의 전반적인 수요증가에 맞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납입자본금 5000만달러(미화) 규모로 홍콩 IB현지법인을 설립한다고 8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지난 1976년 8월 한국 금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홍콩에 IB 현지법인을 설립·운영하다가 지난 2000년 7월 이 법인을 홍콩지점내 IB팀으로 유지해왔다.
향후 설립될 IB현지법인은 홍콩 뿐 아니라 새로운 국제금융센터로 부각되고 있는 상하이, 신흥시장인 동남아 지역을 대상으로 IB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 외환은행의 해외 네트워크와 연계해 IB업무의 허브 기능도 하게 될 것이라고 은행측은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