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전사업부문의 고른 매출액 증가와 원가 절감에 힘입어 1Q 획기적인 실적개선
- 1/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6% 증가한 2387억원, 영업이익은 36% 증가한 206억원, 세전이익은 36% 증가한 142억원임. 삼성증권 연간 추정실적대비 1/4분기 실적달성률은 매출액 23%, 영업이익 31%, 세전이익 18%로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호전을 기록함.
- 실적특징은 ① 도로·SOC공사 등 토목사업의 순조로운 기성이 이어지고, 마산프로젝트 등 자체개발사업와 대구 수성구 등 도급주택사업의 기성 확대로 전사업부문에서 고른 매출액 증가를 시현함. ② 영업이익의 안정적인 증가는 2006년 진주몰 등 손실충당금과 턴키개발비의 충분한 비용 반영, 지난해부터 개발사업의 공사진행률 증가 등 우발비용의 사전반영과 주택사업의 공사수익 개선이 주효했음. ③ 세전이익의 증가는 지분법평가이익의 감소 (SBS·태영레저)에도 불구하고, SOC투자지분 매각 (포항수질환경)에 따른 20억원의 투자자산처분이익이 계상되었기 때문.
- 1/4분기 영업이익의 달성률은 업계평균 수준인 17%대비 우수한 수준임. 종업원 증가 (2007년말 727명→2008년 1분기 800명)에 따른 인건비 상승, 분양경기 부진에 따른 광고비 증액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연간 영업실적은 삼성증권 추정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 보임.
◆ 영업실적의 안정적인 턴어라운드를 고려해 BUY(H) 투자의견을 유지
- 종전 BUY(H)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만4800원을 유지함. 목표주가 도달시 밸류에이션은 EV/EBITDA 2008E 23.1배, 2009E 17.9배, 2010E 14.6배로 추정되는 등 내년부터 빠른 속도로 낮아질 전망.
- BUY 이유는 ① 지속적인 실적개선과 자산가치 증가로 밸류에이션 부담의 완화가 기대됨. ② 올해부터 시스템 경영과 미래성장동력 확충으로 매출액이 1조원대로 도약하면서 중대형건설사로 도약할 전망. 적용밸류에이션 배수의 수준이 한단계 상승할 것으로 기대됨. ③ 주당NAV 1만4800원의 자산가치 우량주이기 때문. 태영건설의 주주가치는 1조1686억원 (건설사업가치 5430억원+투자유가증권 보유가치 5451억원+비영업자산가치 804억원의 합산방식). ④ 높은 이익성장에 대한 프리미엄이 주가에 점진적으로 반영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