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유정현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런칭 3년차에 들어 선 고성장 브랜드들의 유통망수 증가와 안정적인 성장과 양호한 실적이 이어지면서 우량 내수주로서 기업가치가 재평가 받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강희영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도 "남성 정장에서 캐주얼, 아웃도어에 이르는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고 브랜드 포트폴리오가 상대적으로 경기에 덜 민감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소비심리가 부진할 때 일수록 브랜드력이 뒷받침 되는 업체의 실적 개선은 더욱 차별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희승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소비심리가 불안정한 가운데서도 의류시장 내에서 점증하는 브랜드 파워 및 점유율, 안정적인 실적 개선추세로 내수소비주로서의 시장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도 판단했다.
LG패션 1/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견조한 실적과 함께 내수 우량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는 평가다.
유정현 애널리스트는 "올 1/4분기 실적을 통해서도 알수 있듯이 안정적인 이익 증가 추세를 보이며 경기 방어적인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경기 요소와 트렌드를 적절히 고려한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략이 경기 상황과 무관한 꾸준한 성장을 이끌어 내는데 주효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강희승 애널리스트도 "1/4분기 실적이 예상 수준의 견조한 실적을 나타냈다"며 " 외형 성장은 헤지스와 라푸마 등 대부분의 브랜드가 라인 확장과 매장확대를 통해 두자리수 성장을 나타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LG패션의 현주가가 저평가 돼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강희영 애널리스트는 "약 700억원에 달하는 현금성 자산을 바탕으로 신규 브랜드 런칭이나 해외 브랜드 도입 등 추가적인 실적 상승의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현 주가가 저평가 돼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