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와 1만원으로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8일 "자화전자는 카메라모듈용 Auto Focus 액츄레이터 공급이 지난 4월부터 시작됐으며, 신제품군의 매출이 2/4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며 "올해 전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25억원, 6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1%, 831.4% 급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은 지난 3년동안의 지속적인 역성장세에 벗어나, 본격적인 성장세로 전환되는 것"이라며 "순이익도 143억원으로 전년대비 58.1% 증가하는 등 수익성도 호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자화전자의 1/4분기 매출은 18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 감소했으나, 전분기대비 5.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5억2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억5000만원, 전분기대비 13억원 증가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1/4분기의 수익성 개선은 환율상승 효과도 반영됐으나, 기존 제품군인 OA 부품(전년동기대비 33% 증가) 및 진동모터(24.1% 증가)의 매출 증가로 고정비 부담이 감소하여 마진율이 회복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