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7일 올해 상반기 공채 일정을 공개하고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을 비롯해 주요계열사 CEO 및 직원들이 서울시내 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
채용설명회에는 리크루터들이 서울시내 대학과 삼성동 코엑스 리크루팅 센터에서 입사지원 상담, 입사후 생활 및 진로 등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두산은 접근성 및 신속성을 고려하여 리쿠르팅 버스를 운영해 각 대학에 직접 방문하여 설명하는 서비스도 병행하기로 했다.
특히 두산은 이번 채용에서 사상최대규모인 250여명의 리크루터들을 투입한다.
두산은 설명회외에도 회사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두산인프라코어의 건설중장비를 대학교에 설치하여 학생들이 직접 시연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서울대학교 채용설명회에서 박용만 회장은 "두산은 혁신적인 방식으로 변화하여 빠르게 성장해 왔으며 진정한 글로벌 기업이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며 "인재를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두산에 오라"고 주문했다.
또한 박 회장은 "인재는 우리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최대의 자산"이라며 "끊임없이 도전하여 성과를 내는 사람, 원칙을 지켜 함께 발전하는 사람, 유연한 사고로 혁신을 주도하는 사람, 글로벌 역량으로 도약을 이끄는 사람과 함께 두산을 이끌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두산이 회장단까지 나서서 인재채용에 올인하는 것에 대해 두산 인사기획팀 최성우 상무는 "2015년 매출 100조, 영업이익 10조라는 두산의 장기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 우수인재 확보는 두산의 사명이라 할 수 있다"며 "글로벌 마인드를 갖고 있는 역량있는 우수한 인재들이 두산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으며 자신의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두산은 이달 12일까지 인터넷 사이트 커리어 두산 닷컴(http://career.doosan.com)에서 원서를 접수하며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을 거쳐 6월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두산은 신입사원,경력직 등을 포함하여 올 해 총 1600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이번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인원은 200여명이다.
한편 두산은 1994년 국내 업계 최초로 관리직 이상 연봉제를 도입했으며 우수한 직원에게는 업계 최고의 대우를 보장하는 글로벌 스텐더드형 보상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두산은 채용에서부터 육성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업계에서 가장 낮은 퇴사율을 자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