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UBS는 1/4분기 순손실이 115억 스위스 프랑(약 109억 달러) 정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참고로 전년동기에는 303억 스위스 프랑 정도 흑자를 기록했다.
이날 UBS는 증권 사업 부문 감원뿐만 아니라, 2009년 중반까지 총 사원수를 5500명 정도 줄여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UBS는 지난 4월 초 1/4분기에 추가로 190억 달러 대손상각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은행이자 투자은행인 UBS의 대손상각 규모는 지금까지 319억 달러이며, 서브프라임 관련 투자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투자은행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로인해 작년에 해고된 인원까지 합친다면 올해까지 4800여명 정도가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