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등 움직임 속에서 역외매수세와 정유사 중심의 결제수요가 환율 상승요인으로 작동했다.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14.50원으로 전날보다 4.90원 상승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5월물 1015.40원으로 전날보다 4.10원 상승한 채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1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0.40원 상승 출발했고 이후 장초반 하락세를 보이면서 1007.20원까지 단기 낙폭을 확대했으나 이후 꾸준한 달러 매수세가 유입돼 1017.30원까지 상승하기도 하는 등 상승 추세를 이어갔다.
국내 증시는 10포인트 이상 오르면서 1860선에 바짝 접근했고 외국인은 400억원 가까운 증시 매도세로 돌아섰다.
시장참여자들은 당분간 환율은 상승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면서 양방향이 열려있는 수급 싸움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