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현재, 주식선물은 개장 초일임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며 총 3044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 LGD, 국민은행, KT, 현대차, 한전 등 업종 대표주의 주식선물이 거래를 주도하고 있다. 15종목 모두 1계약 이상 거래되는 등 투자자의 관심도가 높은 수준이다.
또한 그간 거래가 거의 없었던 주식옵션도 삼성전자 5계약, SK텔레콤 2계약, LG전자 2계약, 국민은행 1계약 등 일부 거래가 형성되는 모습이다.
투자자별 거래대금 비중은 개인 75.5%, 기관 15.7%, 외국인 8.8%를 나타내고 있다.
시장의 질적 수준을 나타내는 매도/매수호가 스프레드도 매우 양호한 상황으로 삼성전자, 한전, 국민은행은 1~2tick, LGD, 현대차, KT 등은 약 4~10tick 수준이다.
거래소측은 "거래량, 투자자별 참여도, 호가스프레드 등을 감안하면 주식선물시장은 성공적으로 출발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한편 증권선물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주식선물거래를 시작했으며, 오전 11시 부산 본사 3층에서 주식선물시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정환 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 허남식 부산시장, 이종남 선물협회장, 윤태순 자산운용협회장, 대우증권 김성태 사장,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부회장, 이트레이드증권 양장원 사장, 부은선물 임채현 사장 외 8개 회원사 대표 및 부산지역 인사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