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도심지 주요 공원이나 인근 유원지 등에는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예정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주요 백화점과 할인점 등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선물들을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또 일기예보에 따르면 이번 달 들어 덥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야외활동 하기에 더 없이 좋은 한 달이 될 전망이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이맘 때쯤 주식시장에서도 관련업종의 수혜 및 매출확대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는 모습이다.
한양증권 김연우 애널리스트는 "5월은 대표적인 가정의 달로 관련 업종은 성수기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며 "관련 업체들의 마케팅 확대가 예상되며, 어린이 등 소비심리 자극을 통한 매출 증대가 개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특히 국내 경기가 최근 바닥권 탈피를 시도하고 있는 모습"이라며 "향후 내수 경기 회복에 대한에 시그널이 나타날 경우 관련주들은 점진적인 실적 개선도 가능해 보인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