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장관은 ADB 연차 총회에 참석한 이후 한중일+아세안 재무장관 회의와 런던에서 열리는 한국경제설명회에 참석한 이후 오는 8일 귀국할 예정이다.
2일 기획재정부는 강만수 장관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참석해 한중일/ASEAN+3 재무장관회의를 갖고 이후 런던에서 해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국경제설명회를 개최하기 위해 출국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ABD 총회는 새정부 출범이후 재정부 장관이 대표로 참석하는 최초의 국제회의로 강만수 장관은 우리나라가 아시아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적 협력과 기여 의지를 갖고 있음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아시아 지역 인프라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Korea Insfrastructure Initiative' 를 새로이 발표할 계획이다.
재정부 국제금융국 송인창 과장은 “이 제도는 ADB 역내 국가들이 도로 등 인프라를 확충할 때 우리나라가 국가 차원에서 ADB와 협조 융자를 구축해 협력하는 차원”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강만수 장관은 한중일/ASEAN+3 재무장관 회의에서는 국제금융시장 불안에 대한 아시아 지역내 공조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아시아판 금융안정포럼 창설과 동아시아 채권시장 발전을 위한 추진일정 등을 협의한다.
이후 강장관은 런던 ‘한국경제설명회’를 통해 새 정부의 정책방향에 대한 홍보와 함께 외국인의 적극적인 한국 투자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한-英 재무장관, 한-싱가포르 재무장관 면담 등을 통해 양국가간 관심사를 협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S&P 고위급 임원과의 면담시에는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이 상향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