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증시가 강한 랠리를 기록한데가 국제유가가 사흘째 하락하면서 안도감을 제공했다. 달러/엔이 반등하고 반도체 업종주를 중심으로 기술주가 급등한 것이 호재가 됐다.
다만 선물이 1만 4080엔까지 올랐다가 대량 매물을 맞으면서 일시 1만 4000선을 내주는 등 고점 경계감과 주말 차익실현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 33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는 전일 종가대비 247.53엔, 1.8% 급등한 1만 4014.39엔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1만 3944.26엔으로 거래를 개시, 일시 1만 4051.85엔까지 올랐다.
같은 시각 닛케이 선물 6월물은 1만 4020엔에 거래되고 있는 모습이다.
전날 미국 증시는 개인소비아 ISM제조업지수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온 것과 중앙은행의 금리인하가 달러화 가치 하락 중단 및 상품 가격 하락을 이끌어 낼 것이란 기대로 랠리를 펼쳤다.
개장전 외국계 증권사를 경유한 매매주문은 순매수를 기록한 것으로 관측됐다.
이 시간 현재 엔/달러는 104.48엔으로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