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대외여건 악화로 인해 6% 성장이 어렵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감세 등 기업 환경을 적극 개선해 성장잠재력을 확충하고 물가에 대해서는 각각의 요인을 짚어보면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2일 재정부 김동수 차관보는 BBS 라디오 ‘아침저널’ 에 출연해 “대외적인 변화 감안할 때는 6% 성장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정부는 6% 성장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세제 등 재정 기능 부문, 공기업의 투자 활동 부분들 최대한 할 수 있는 대로 하고 기업을 둘러싸고 있는 규제 등 제약 요인도 제거해 기업 투자 활동과 관련한 정책적인 수단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4%를 넘어선 물가 문제와 관련해 김 차관보는 “정부는 대내외적인 요인 면밀히 점검하고 있고 그에 상응하는 대책 마련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라며 “생필품의 경우 서민생활에 중요하니 이에 대해서는 하나하나 적극적으로 짚어보면서 각 품목이 오르는 요인이 무엇인지 전망이 어떻게 되는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정부의 감세 정책과 관련, “법인세 인하를 단계적으로 낮출 계획이고 6월 임시 국회 때 법인세 개정안 제출 예정”이라며, “감세를 하면 일시적인 재원의 감소가 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세수 줄어들 것인데 이 문제도 같이 봐야하고 세계잉여금이 일시적이냐 영구적이냐도 감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차관보는 추경과 관련해서는 “인위적인 부양이냐는 논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정부가 보기에는 경기 긴축 재정 기조를 경기 중립적으로 전환한다는 입장”이며“ 세계잉여금을 민간 부문에 되돌려 주는 것이라고 보고 앞으로 어떻게 환원하느냐는 당정 협의 등 논의 거쳐 구체화 시킬 것”이라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