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큰 폭의 등락이 제한된 가운데 수급상 상하방 요인이 지속적으로 충돌하는 모습을 보였다.
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02.60원으로 전날보다 1.60원 상승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5월물은 1003.40원으로 전날보다 1.70원 상승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04.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3.00원 상승 출발 이후 한때 1004.20원까지 상승폭을 넓혔으나 네고물량과 결제수요가 다소 상충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큰 폭의 등락은 제한됐다.
하루동안 은행간 거래량은 118억 12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오는 2일 매매기준율(MAR)은 1002.60원으로 집계됐다.
시장참여자들은 FOMC 금리 결정을 앞두고 매매주체들의 과감한 거래는 다소 제한되면서 상승 추세는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