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페타시스 관계자는 30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매출이 양호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고 업황도 전년대비 꾸준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30일 오전 9시 2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이수페타시스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기준 2500억원 수준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2015억원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1/4분기 결산을 진행중인 상황"이라며 "휴대폰과 디스플레이 등 수요업종의 경기회복 요인으로 인쇄회로기판(PCB) 부문도 호황을 맞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수페타시스는 지난 해 7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휴대폰 디스플레이 업종의 호황국면이 내년까지는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따라서 올해 전망도 실적이 꾸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지난 해까지는 신규 설비투자 집행에 따른 부담이 있었다"며 "올해부터는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이 없어 실적이 양호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