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국민은행 김영군 차장,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신한은행 우동범 과장, 하나은행 이진일 차장, 삼성선물 전승지 이코노미스트 등 5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 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 그룹 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이 기사는 29일 오전 11시25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뉴스핌 이번 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엔/달러 환율 102.80~105.60엔 전망
- 이번 주 예측 저점: 최저 102.00엔, 최고 103.50엔 전망
- 이번 주 예측 고점: 최저 105.00엔, 최고 106.00엔 전망
▷ 국민은행 김영군차장
: 엔/달러 환율 103.00~105.50엔 전망
이번주 엔/달러는 제한적 상승 속에서 지난 주와 같이 박스권 움직임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기업실적 호재 속에 신용우려가 완화된 것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금리인하 사이클을 종결될 것이란 전망과 함께 달러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지난주 지표가 약세를 보였고 이번주 미국 지표도 경기침체 양상을 신호할 수 있어 상승 압력을 상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FOMC 성명서 기조가 단기적으로 환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 엔/달러 환율 102.00~105.00엔 전망
최근 전반적으로 뉴욕 증시가 안정되면서 신용우려가 완화되는 조짐을 보여 달러는 반등했지만, 달러가 반등을 지속해 105엔선을 상회하기 위해서는 펀더멘털 상의 개선이 필요할 것 같다. 시장은 가시적인 증거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주 지표가 그 같은 요구를 충족시킨다면 106엔을 테스트할 가능성도 있다. 105엔 중반~106엔 선으로 올라가는 추세 변화를 위해서는 시장에 좀 더 확신을 줄 필요가 있다.
▷ 신한은행 우동범 과장
: 엔/달러 환율 103.50~106.00엔 전망
이번주 엔/달러는 새로운 모멘텀을 찾고 방향성 탐색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의 엔/달러 환율 흐름의 추세가 바뀔 가능성도 있으며 이러한 변화를 포착할 수 있는 한 주가 될 듯 하다. 미국 쪽 지표가 약세로 전망되지만 엔/달러가 빠지더라도 제한적인 하락에 그칠 것이다. FOMC가 금리인하 사이클 종료 신호를 보낸다면 엔/달러는 단기적으로 반등할 수 있으며, 관망 속에서 제한적인 변동장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 하나은행 이진일 차장
: 엔/달러 환율 102.50~106.00엔 전망
이번주 엔/달러는 제한적인 상승 움직임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FOMC에서 금리동결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요 지표가 개선되는 양상을 보인다면 달러는 반등세를 유지할 수 있겠지만,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온다면 폭락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 삼성선물 전승지 이코노미스트
: 엔/달러 환율 103.00~105.50엔 전망
이번 주 엔/달러는 상향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FOMC 이벤트에서 금리인하 종결 신호를 시장에 보낼 것으로 전망되며 이로 인해 달러는 반등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신용우려가 완화된 것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며, 일본의 3월 실업률와 광공업생산지수 등 여러 지표가 발표를 앞두고 있지만 제한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