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증시는 원자재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출발했지만, FOMC 금리발표를 앞둔 부담감 속에 하락 반전했다.
대만 증시 역시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지면서 소폭 약세를 기록중이다.
반면 중국 증시는 증권 당국이 추가 증시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감으로 인해 상승 반전되면서 3500선을 회복했고, 홍콩 증시는 미국 영향으로 장 초반 약세로 출발했지만 중국이 급반등하자 상승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일본 금융시장은 쇼와의 날(천황탄생기념일)을 맞아 휴장했다.
이날 오전 11시34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64.62포인트, 0.64% 오른 2만 5830.91를 기록중이다.
국내 설정된 중국펀드들이 주로 투자하는 홍콩 증시의 H-지수 전일종가대비 146.37인트, 1.03% 상승한 1만 4343.04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40% 급등한 3523.52 기록중이고, 상하이 B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98% 상승한255.40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 증권관리감독위원회(CSRC) 관계자는 시가총액이 작은 기업은 신주를 발행할 때 공모를 통해서만 모집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대규모 보호예수물량 출회 시 블록딜 거래를 하도록 한 것에 연이은 증시부양책이다.
한편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7.31포인트 하락한 9062.29을 기록중이고, 호주증시는 전일종가대비 16.5포인트 떨어진 5653.80을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