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씨이는 지난 4월초 미래 신규사업 강화차원에서 최근 대형 드라마제작사 케이드림 주식을 약 90% 인수(약 53억원)해 자회사로 편입한 바 있다.
엑스씨이에 인수된 케이드림은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연인' 등 연인시리즈의 신우철 PD와 김은숙 작가가 소속되어 있는 회사로서 컨텐츠 사업 부분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온에어'는 시청률 상승에 힘입어 총 20부작에서 23부작으로 연장방송이 확정된 상태다.
엑스씨이 관계자는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온 에어를 통해 이를 활용한 상품개발 및 유통 등 관련 부가사업 추진이 가능하며, OST제작 및 관련 디지털 컨텐츠 판매 등을 통한 2차 수익 확대가 예상되는 등 매출확대 및 수익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회사 케이드림과 하반기에 제작하는 '무방비도시'를 비롯해 향후 연간 3편 이상을 제작하는 대형 드라마 제작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