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관계자는 29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해 매출액 107억원 가운데 53억원 정도가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었다"며 "특히 유럽 현지 특허출원도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29일 오전 9시 23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쎌바이오텍은 최근 수출의 75%가량이 유럽지역으로 수출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기존 수출물량도 전반적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세계적인 기술 수준을 갖추고 있어 우수한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정명준 사장은 덴마크왕립공대 박사출신. 이같은 경력을 바탕으로 유산균 강국인 덴마크 등 북유럽 지역에 연구개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또 "현재 유럽 현지유통망을 통해 7개국에 분말식 유산균을 공급하고 있다"며 "향후 자체 유통망을 활성화해 진출하려는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유럽시장에서는 기술개발과 특허출원 등이 구체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관계자는 "유산균 관련 유럽 현지 특허출원 1건을 마친 바 있다"며 "향후 의학 및 신약개발 분야의 연구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