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국내 주식형펀드로 170억원, 해외 주식형펀드로 590억원 유입 우위를 나타냈다.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지난 22일 이후 3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가다 유입으로 돌아선 것이며, 해외 주식형펀드 역시 2일 연속 순유출에서 방향을 바꾼 것이다.
코스피지수가 1800선에 안착하고, 중국 증시가 거래세 인하 소식으로 급등하자 자금이 들어온 것으로 풀이된다.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에 비해 3816억원 증가한 138조6923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2615억원 증가한 79조936억원,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1201억원 늘어난 59조5987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재투자분 추정치를 감안한 국내 및 해외 주식형펀드의 실질적인 설정잔액 증가액은 각각 689억원, 586억원으로 예상됐다.
펀드별로는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와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5C-A'로 각각 82억원, 80억원이 유입됐다. 'KB신광개토선취형주식'과 'ING1억만들기주식 1'으로도 58억원, 32억원 들어왔다.
반면 '미래에셋솔로몬주식 1'과 '삼성당신을위한리서치주식종류형 1A클래스'에서는 69억원, 52억원이 빠져나갔다. '미래에셋3억만들기솔로몬주식 1(C-A)'과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 2(CLASS-A)'에서도 31억원, 27억원 유출.
해외펀드 중에서 'KB차이나포커스주식형재간접Class-A'와 '봉쥬르차이나주식 2종류A'로 604억원, 118억원이 유입됐다.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주식형 '3(CLASS-A)'와 '2(CLASS-A)'로도 각각 57억원, 50억원이 들어왔다.
'신한BNP봉쥬르중남미플러스주식_자HClassA1'와 '봉쥬르차이나주식 1'에서는 80억원, 21억원이 빠졌다.
한편 채권형펀드과 MMF에서는 각각 1390억원과 6410억원이 순유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