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 40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는 전주말 뉴욕시장 종가대비 0.14엔 오른 104.56엔을 기록중이다. 오전 중 104.81엔까지 올라갔지만 반락했다.
한편 엔/유로는 전주말 뉴욕시장 종가대비 0.86엔 오른 163.68엔을 나타내고 있다. 오전 중 163.54엔까지 하락했지만 다시 반등했다.
같은 시각 달러/유로는 전주말 뉴욕시장 종가에서 소폭 오른 1.565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내일 일본 금융시장이 쇼와의날(천왕탄생기념일)을 맞아 휴장하는데다 이번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금리결정을 앞두고 있어 관망세는 더욱 짙어지고 있다.
오전 중 닛케이지수가 일시 1만 4000엔 상회하며 급등하자 위험보유성향이 강화돼 104엔 후반선을 테스트했지만, 오후들어 닛케이지수가 일시 하락 전환했고 투신권의 엔 매물이 출회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시중은행 이종통화 담당딜러는 "골든위크를 맞아 쉬어가는 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별다른 재료가 없어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FOMC 이벤트를 앞둔 관망세가 펼쳐지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