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지난 주 국채선물 시장은 월말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강했던 가운데 외국인의 금리 인하에 대한 베팅성 매수가 이루어지며 가격은 소폭 상승하였음. 외국인의 강력한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기관은 관망으로 대응해 상승폭이 확대되지는 못하였음. 주종반 1분기 실질GDP는 전기비로 0.7% 증가하는데 그치고, 실질 GDI는 2.2% 하락하였음이 전해짐에 따라 시장에 우호적인 분위기 조성되며 상승 시도가 있었음. 하지만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한 일본 국채선물 시장 급락의 영향으로 강세는 연장되지 못했고, 가격은 대폭 하락하면서 108.31p로 한 주간의 장을 마감하였음.
1분기 GDP 결과 확인 후, 한은이 경기 둔화 가능성을 인정함에 따라 정부에 금리인하 주장의 명분은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보임. 또한 5월 금리 인하 가능성도 더욱 높아진 것으로 판단함. 높은 물가 상승 속도는 하반기에 안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고 대외 악재로 인해 경기 둔화 속도는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5월 금통위는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금리 인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점인데다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에 대한 정책혼합 차원에서 금리상 지원이 필요한 적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임. 3명의 금통위원 교체된 후 처음 맡는 금통위에서 금리인하 카드를 꺼낼 수 있을 지에 귀추가 주목되는 바임.
지난 주 마지막 거래일 미국 채권 시장은 금리 인하가 막바지에 달했다는 전망이 우세할 뿐만 아니라 30일 FOMC에서 금리동결 가능성까지 등장하면서 약세를 나타내었음. 연방기금 금리 선물에 따르면, 일주일 전에는 이번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2.0% 수준만 반영하였지만 지난 주 말은 22.0%까지 반영한 상태임. 금일 국채선물 시장은 최근 달러강세 분위기로 인한 환율상승에 대한 압박과 일본 채권시장 급락 등은 악재로 작용하겠지만 금리 인하 기대감은 더욱 확대된 상황으로 이것이 더욱 부각되면서 반등 시도 있을 것으로 전망함.
KTB806 주거래 범위 : 108.10 - 108.55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