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9시 35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222.42엔, 1.64% 급등한 1만 3763.29엔을 기록중이다.
닛케이지수는 1만 3614.53엔에서 상승 출발해 장 초반 1만 3775.00엔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1.26포인트 수직상승해 1328.83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의 다우지수는 신용우려 완화 속에 금융주가 반등해 소폭 상승 마감했고, 최근 IT 기업 실적호재를 상승 모멘텀으로 나스닥지수가 급등했다. 마감후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이 시장의 양호하게 나온 것도 호재가 됐다.
전날 미국의 신규주택판매는 17년래 최악으로 발표됐지만, 주간실업수당청구건수가 개선돼 상쇄됐다. 특히 3월 내구제 주문의 하위지수인 운송장비를 제외한 내구제 주문이 시장의 전망을 상회해 엔/달러가 104엔 초반선으로 반등하자 수출주와 주력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유가가 116달러 선으로 빠진 것도 시장에 안도감을 제공했고, 전날 닌텐도가 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2배 이상 급증한 가운데 인수합병(M&A)를 고려중이라고 밝힌 것도 투심을 살아나게 했다. 은행주와 부동산주 자동차주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