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수익률이 급등하고 주가가 1800선을 안착하는 분위기자만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GDP속보치가 당초 예상치를 밑돌아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저가매수세가 조심스레 유입되고 있는 모습이다.
박스권 하단이라는 레벨 부담은 있지만 이르면 5월에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는 기대감은 유지되고 있다.
25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7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내린 4.91%,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1호)는 0.01%포인트 하락한 4.97%에 움직이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비 3틱 내린 108.34로 출발한 후 4틱 오른 108.41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오늘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GDP증가율이 전분기 대비 0.7%로 당초 전망치인 0.9%보다 낮게 나타났다. 앞으로 경기가 둔화될 것이라는 추세가 중요하다. 2분기이후에도 더 좋지 않을 것이다. 3분기를 걱정하는 견해도 많다. 어떤 식으로든 경기부양책을 쓰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본다. 금리인하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외국인의 국채선물 차익실현으로 시장은 차분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