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는 3/4분기 순익이 주당 47센트, 총 43억 8000만 달러, 매출액은 144억 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참고로 전년동기에는 순익이 50센트, 총 49억 3000만 달러, 매출액은 143억 9000만 달러였다.
당초 시장은 주당순익을 45센트, 매출액은 145억 7000만 달러로 전망했다. 이로인해 주당순익은 전망치를 소폭 상회했지만, 매출액은 기대에 못미쳤다.
한편 회사관계자는 4/4분기 순익이 주당 45~48센트, 매출액은 155~158억 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당초 주당순익이 48센트, 매출액은 155억 달러로 전망한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했다.
시장전문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성적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투자자들은 다음 분기에 좀 더 강력한 실적을 기대했던 만큼 이번 실적 전망에 실망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날 MSFT의 주가는 정규장에서 35센트, 1.1% 상승한 31.80달러를 기록했지만, 장 마감 후 4% 이상 급락해 30.4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