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오전 10시 1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이 예상하는 올해 매출규모는 1000억 원 이상. 순이익도 전년(25억 원)에 비해 두 배 늘어난 50억 원대다.
실적호조의 배경은 주 납품처인 르노삼성, 르노닛산에서의 수요 급증 때문으로 풀이된다.
회사측 관계자는 "독점으로 부품을 공급중인 르노삼성쪽의 신차 효과로 실적개선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르노삼성과 닛산쪽으로 물량이 많아진 것이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지난해부터 추진중인 공기조화장치 사업에 대한 진출은 여전히 답보상태라고 전해왔다.
이 관계자는 "한달에 절반 정도를 중국 일본 미국 프랑스 등 관련사업에 대한 영업을 위해 다니는데 가시적인 성과는 없는 상황"이라며 "자동차와는 달리 전기전자쪽 시장진입이 쉽지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넥센테크는 지난 21일과 22일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이틀 연속 약세로 전환된 상태다. 유통 주식주는 200만 주 가량으로 전체 물량의 14% 수준이다. 기관 중에는 유리자산운용이 10% 가량 장기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