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자회사 및 지주회사 모두 사상 최대 실적 시현 전망
자회사들의 실적호조와 투자제거차액의 상각완료로 인하여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7% 증가한 1.48조원, 순이익은 59% 증가한 1.44조원을 기록할 전망. LG전자와 LG화학의 1분기 순이익은 각각 4220억원과 2560억원으로 발표되었으며, 이는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수치임. 양 자회사의 실적에 근거한 LG의 1/4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440억원 및 3370억원으로 예상됨.
◆ 현금흐름의 증가세는 계속
자회사로부터의 배당금수입, 계열회사의 매출을 기반으로 산출된 브랜드수입, 내년과 내후년을 목표로 진행중에 있는 2건의 부동산 프로젝트로부터의 추가적인 임대료 수입을 통해서 LG의 현금수입은 계속해서 증가될 전망임. 올해 예상 현금유입액은 배당금수입 2500억원, 브랜드수입 1700억원 및 임대료수입 400억원 등 총 4600억원에 이를 전망이며, 현금유출을 제외한 잉여현금은 약 1800억원에 이를 전망임.
◆ 신규성장엔진의 조기 시동
LG는 다른 대기업과 달리 M&A보다는 자체성장동력을 마련하려는 모습을 보여 줄 전망. 태양광 사업의 수직계열화와 자회사간 역할분담을 통해서 그룹가치를 극대화하려는 장기계획을 가지고 있음. 신성장사업에 있어서의 지주회사 LG의 역할은 각 자회사들간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이며 향후 지주회사의 현금흐름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