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는 수출주 약세 속에 하락 출발했지만 전날 유가와 철강값 폭등에 힘입어 무역상사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반등에 성공했고, 호주증시도 상품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증시가 약세로 출발하며 초반 지수가 3100선을 하회했지만, 금융주 위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돼 상승 반전됐다. 홍콩 증시는 전날 뉴욕증시 급락으로 다시 금리인하 기대감이 살아나면서 상승 출발했다. 상하이지수가 3200선을 회복한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반면 대만증시는 전날 미국증시가 하락한 영향으로 차익실현이 이뤄지면서 하락 출발했다. 기업들의 실적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40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66.65포인트, 1.07% 상승한 2만 5205.80를 기록중이다.
국내 설정된 중국펀드들이 주로 투자하는 홍콩 증시의 H-지수 전일종가대비 279.66포인트, 2.08% 급등한 1만 3699.88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74% 급등한 3202.62 기록중이고, 상하이 B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08% 상승한 226.32을 나타내고 있다.
주초 중국 증권 당국이 상장기업의 보호예수물량을 직접 풀리지 않도록 제어하는 증시부양책이 불발에 그치자, 인지세 인하 기대감을 다시 부각됐다.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전일종가대비 42.50인트 상승한 5670.90을 기록중인 반면,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종가대비 44.79포인트, 0.50% 떨어진 8992.46을 나타내고 있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92.83엔, 0.69% 오른 1만 3640.65엔을 기록하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0.80포인트 상승한 1322.26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