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오전 9시 9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큐엔텍코리아 관계자는 23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회사가 개발한 내비게이션 티나비 제품은 공급단가 50만원 대의 최상급 모델"이라며 "현재 제품개발을 완료, 최종 샘플 테스트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기존 저가 내비게이션 모델과는 차별화된 업그레이드 기능들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라며 "올해 대략 80억 원 정도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이라고 밝혔다.
PCB(인쇄회로기판)전문업체인 큐엔텍코리아는 기존 의왕공장 생산 및 조립라인을 활용할 수 있어 원가경쟁력도 갖추고 있는 상황이다. 회사 측은 향후 연간 5만대까지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현재 중견업체와의 제품 공급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공급계약을 거쳐 빠른 시일내 본격 판매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