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오전 9시 10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우리기술 관계자는 23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원전용 분산제어시스템 개발에 성공한 것은 사실"이라며 "지난 2001년부터 국가차원의 개발과제로 선정돼 약 7년간 개발을 진행해왔던 대형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우리기술이 국내 최초로 개발 및 국산화에 성공한 것으로, 회사측은 향후 원자력 발전소가 추가되거나 향후 교체될 때마다 이 시스템을 공급할 계획이다. 원전 1기당 시스템 공급가액은 대략 수십억원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우리기술이 개발에 성공한 원전용 분산제어 시스템은 신울진 1호기에 적용될 것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기술은 가까운 시일 내 이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한 DCS시스템 개발성공 관련한 사업성과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