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은 지난 22일 1/4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6.9% 증가한 949억원,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82.5% 감소한 17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최문선 한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심텍이 외형 성장과 수익성 회복을 모두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Package Substrate 매출액이 증가해야 한다"며 "1/4분기 실적에도 Package Substrate 매출 정체가 수익성의 대폭 하락이라는 결과를 야기했다"고 분석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 Package Substrate 매출액이 재차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하지만 예상보다 DRAM 경기 회복 속도가 더디고, MCP와 Flash Memory Card 수요가 소폭 증가하는 데 그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Package Substrate 매출액 증가가 확인되는 시점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