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테이 평균주가가 하락하자 채권 매수세가 유입되기는 했지만, 이런 분위기는 오래가지 못했다. 최근 미국 신용위기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면서 채권 매수세력이 주춤하자 차익실현 매물이 계속 출회됐다.
이날 일본 국채(JGB) 지표물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대비 0.010%포인트 상승한 1.465%를 기록했다. 10년 국채 선물 6월물은 137.79엔으로 전일대비 0.25엔 하락했다.
채권선물이 6거래일 연속 하락한 것은 약 1년 10개월만에 처음.
재무성이 실시한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는 양호한 편이었다. 최저낙찰가격이 100.35엔으로 시장의 예상과 일치했다. 응찰률은 3.89배로 이전 입찰 때의 3.03배보다 높았다.
평균낙찰가격과 최저가 사이의 차이인 '테일(tail)'은 0.07엔으로 이전 입찰 때의 0.12엔보다 줄어들었다.
3월 발행물과 통합된 신규 발행 20년물 국채는 입찰 결과가 나온 뒤 100.347엔, 2.175% 수익률에 거래됐다. 전날과 같은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