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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소비자 불만 최다" - 소비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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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탁윤 기자] 지난해 소비자불만이 가장 많았던 품목은 초고속 인터넷서비스로 나타났으며, 이동전화서비스, 휴대폰, 양복세탁, 자동차중개 등이 뒤를 이었다.

특수판매 유형별로 보면 ‘방문판매’가 지난해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어났으며, 방문판매 다발 품목은 건강식품, 콘도회원권, 차량 내비게이션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원장 박명희)은 지난해 접수된 소비자 상담 불만 26만3814건과 피해구제 2만2184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불만이 가장 많아

2007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소비자불만은 26만3814건이었다. 소비자불만이 가장 많았던 품목은 초고속인터넷서비스(1만5013건)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이동전화서비스(1만2428건), 휴대폰(5152건), 양복세탁(4776건), 자동차중개(4754건)등의 순이었다.

한편, 콘도회원권이 2006년 27위에서 2007년에 7위로 급등하여 소비자불만 상위 10대 품목에 새롭게 진입한 반면, 매년 상위 10위권 이내를 차지했던 어학교재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 방문판매는 2배 증가..품목별로는 건강식품이 가장 많아

특수판매와 관련된 소비자불만은 9만5158건으로 2006년 8만5791건에 비해 9367건(10.9%) 증가했으며, 판매유형별로는 통신판매가 가장 많았고, 방문판매, 전자상거래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방문판매는 2007년 2만9632건으로 지난해의 1만5478건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판매로 판매되는 제품을 품목별로 보면, 건강식품이 1,60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콘도회원권(1,433건), 차량내비게이션(1,298건), 초고속인터넷서비스(1,257건)등의 순이었다.

- 피해구제 청구이유는 계약관련이 가장 많아

지난해 소비자불만 26만3814건 중에서 8.4%인 2만2184건이 피해구제로 접수처리되어 2006년 피해구제 접수율 7.6%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비자상담만으로 해결되지 않은 건이 그만큼 많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피해구제 청구이유를 살펴보면 계약 36.2%, 품질 35.8%, 부당행위 15.5%, A/S 6.2%, 가격 및 요금 2.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초고속인터넷 서비스피해구제 청구이유는 계약관련이 가장 많아

2007년 초고속인터넷서비스 품목의 피해구제 접수 건은 총 1009건으로 이를 피해유형별로 보면, 가입당시 약정한 사은품 등의 지급을 이행하지 않거나 소비자의 계약해지 요구를 지연 및 누락시키는 계약불이행 및 계약해지 관련 피해가 전체의 66.4%(670건)로 나타났다.

이외에 가입사실이 없는 부가서비스 요금을 임의로 청구하거나 약정과 달리 과다 요금을 부과 및 인출하는 등의 부당요금 청구(173건, 17.1%), 품질 및 A/S관련 피해(65건, 6.5%)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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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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