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은 이날 삼성그룹이 발표한 경영쇄신안에 대한 논평에서 "철저한 자성을 통해 과거의 잘못된 관행의 고리를 끊고 윤리적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삼성경영진의 의지가 담겨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대표적 기업인으로서 삼성을 세계 일류기업으로 발돋움시켜 국가경제 발전에 큰 공헌을 한 이건희 회장이 모든 책임을 지고 일선에서 물러난 점에 대해서는 우려와 아픔을 같이한다"고 밝혔다.
경총은 또 "우리 경영계는 오늘을 계기로 지난 4개월간 삼성은 물론 국가경제 전체에 차질을 빚었던 모든 논란에 종지부를 찍게 되기를 바란다"며 "삼성이 윤리경영, 투명경영 강화 방침을 차질없이 진행하여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회복하는 한편, 국민경제의 발전과 성장에 더 중요한 역할을 해 명실상부한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