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삼성쇄신안에 담을 내용이나 발표자에 대해서는 여전히 베일에 가려진 채 극도의 보안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연유에서 이번 삼성쇄신안의 내용이 예상을 뛰어넘는 고강도 내용이 포함될 것이란 관측이 삼성안팎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특히 이날 '삼성쇄신안'일 발표될 삼성본관 지하1층 국제회의실은 당초 삼성전자가 차세대 광기기 시장 확대를 위한 '블루레이 전략 발표회'가 잡혀있었다.
결국 삼성전자도 부랴부랴 이날 '블루레이 전략발표회'를 연기하고 이 자리에서 '삼성쇄신안'을 발표키로 한 것이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아직까지 삼성쇄신안 발표내용이나 발표자에 대해 어떤 내용도 듣지 못했다"며 "다만 오늘 오전 11시 본관 지하1층 국제회의실에서 삼성쇄신안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말을 아꼈다.
이 관계자는 "아침에 출근한 뒤 '삼성쇄신안'이 오늘 발표될 것이란 내용을 들었다"며 "내부에서도 극도로 보안을 유지하고 있어 예상보다 강력한 쇄신안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며 '고강도 쇄신안'을 예고했다.
이에 따라 이날 발표될 '삼성쇄신안'의 내용이 당초 예상했던 수준을 크게 웃도는 강력한 쇄신안이 나올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