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오전 10시 5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넷시큐어테크놀로지 관계자는 21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중국 대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상반기 이후에 계약 체결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넷시큐어테크놀로지는 지난해 10월 중국 현지법인을 통해 차이나텔레콤 상해법인과 국내 보안업계 최초로 보안관제부가서비스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계약을 통해 차이나텔레콤 인터넷망을 이용하는 기업들에게 보안시스템과 24시간 관제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 관계자는 "계약이 체결되면 매월 고정수입으로 안정적인 수입 창출이 예상된다"며 "올해 계약기준으로 20억원 정도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관제서비스사업이 하반기부터 매출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2012년에는 국내 매출의 두배 정도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연간 기준으로 국내 매출은 200억원 정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