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8일 14시 3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삼화콘덴서 관계자는 18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진행하는 과제를 지난 2006년 7월에 시작해 올해 7월에 개발이 끝날 예정"이라며 "하반기에는 세마믹 소재 부문에서 6kV 저손실 세라믹 코덴서 제품을 하반기에는 시중에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발을 통해 에너지 절감 분야 세라믹 소재 부분에 본격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이 관계자는 이번 개발과 관련, "기존 최고 고압은 3kV였지만 6kV 저손실 세라믹 콘덴서가 개발되면 에너지 손실이 기존보다 30% 정도 줄어들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점점 저전력을 쓰기 위해 고압이 필요한 저손실 콘덴서가 요구되고 있다"며 "에너지가 적게 들어가면 저소비전력이 필요한 산업용 인버터, 전원회로 등에 많이 사용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