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회장은 "HP에는 공급물량이 약간 줄었지만 계속 공급하고 있고, 델은 물량이 많이 줄었다"며 "공장이 정상화되면서 가동율을 올리고 부족한 물량을 채우기로 HP및 델과 협약을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노트북이 생각보다 성장율이 높다"며 "전세계적으로 노트북 배터리 공장을 풀가동해도 수급이 빠듯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오창공장화재에 따른 손실에 대해서는 "휴지보험을 들고 있기 때문에 중단된 기간동안에 보험에서 청구하게 돼 있다"며 "이 부문은 영업외로 계산돼 경상이익이나 순이익에 반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