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지난 주(4월 6일~12일)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주식시장에서 34억 엔 순매도했다.
회계연도 말까지 꾸준히 매도하다가 새 연도가 개시되는 4월초 4872억 엔 순매수를 기록했지만, 곧바로 주춤한 것이다
다만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은 5610억 엔 순매수하며 2주 째 순매수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국내 투자자들은 같은 기간 해외 주식시장에서 826억 엔 순매수하며 4주 연속 매수우위를 이어갔고, 해외 채권시장에서는 4903억 엔 순매수해 3주 만에 순매도 흐름에서 벗어났다.
한편 3월말 100엔을 하회했던 엔/달러는 4월 들어 102엔 선까지 회복했으나 103엔 선을 돌파하지 못한 채 제한적인 범위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