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식화한 이 열린 교육의 이름은 "글로벌 IB 인텐시브(Intensive) 코스"다.
21개 회원사를 거느린 서울IB포럼이 요청한 것을 산은이 흔쾌히 받아들여 대외 교육기관인 산은아카데미가 진행한다.
이론교육보다도 그동안 산은이 갈고 닦은 기량과 노하우가 실무자 눈높이에 맞춘 전수가 이뤄질 예정이다.
산은은 서울IB포럼 회원사와 서울대가 운영하는 "글로벌 IB아카데미"수료자를 중심으로 교육대상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단타로 끝내지 않고 앞으로는 관심 있는 금융사 직원이면 서울IB포럼 회원사 소속이 아니더라도 문호를 열어서 인재양성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산은은 밝혔다.
손배식 산은아카데미 원장은 "메릴린치 아시아지역 CarlIm 박사를 초청하는 등 사례위주로 설계해 현장에서 직접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4년 산은일 설립한 산은아카데미는 이번 과정 말고도 해마다 기업금융, 채권업무, PF금융, M&A와 PE 등 IB전문인력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배출한 수료자만 1000여명에 이른다.












